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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kyyuu 2022. 5. 11. 16:18

삶의 목표가 아득해지는 순간들이 온다.
하지만 항상 이렇다 할 해답은 존재하지 않는다.
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.

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얼른 밝은 분위기가 되었으면.
밝은 분위기에도 글이 술술 써지고, 글쓰기를 놓지 않았으면.